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제53특수비행전대, 일명 ‘블랙이글스’가 잠실구장 상공에서 에어쇼 연습을 하자 잠실구장에 터를 잡고 사는 까지들이 비행기의 굉음에 놀라 날아 오르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9월 1일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축하 에어쇼를 펼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9일 사전훈련을 한 것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제53특수비행전대, 일명 ‘블랙이글스’가 잠실구장 상공에서 에어쇼 연습을 하자 잠실구장에 터를 잡고 사는 까지들이 비행기의 굉음에 놀라 날아 오르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9월 1일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축하 에어쇼를 펼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9일 사전훈련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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