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kt를 꺾고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면서 70승 고지에 선착했다.
SK는 선발 문승원의 호투 속에서 최정과 이재원, 노수광 등 타선이 터져 5-2로 승리했다.
김광현 등 SK 선수들이 승리 후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kt를 꺾고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면서 70승 고지에 선착했다.
SK는 선발 문승원의 호투 속에서 최정과 이재원, 노수광 등 타선이 터져 5-2로 승리했다.
김광현 등 SK 선수들이 승리 후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