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계 시즌에도 종목별 전국프레대회를 개최된다.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로 진행되는 육상 종목 프레대회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계 시즌에 이뤄지는 프레대회 종목은 육상 총 1종목이며 이후 럭비와 볼링 종목 프레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며 각각 8월과 9월에 치러진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전대비 프레대회를 통해 종목별 대회 운영과 철저한 시설점검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해당 종목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완점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며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선수단이 전국체전을 통해 체육인들이 화합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굳은 다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계 시즌에도 종목별 전국프레대회를 개최된다.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육상경기대회로 진행되는 육상 종목 프레대회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계 시즌에 이뤄지는 프레대회 종목은 육상 총 1종목이며 이후 럭비와 볼링 종목 프레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며 각각 8월과 9월에 치러진다.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전대비 프레대회를 통해 종목별 대회 운영과 철저한 시설점검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해당 종목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완점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며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선수단이 전국체전을 통해 체육인들이 화합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굳은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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