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올스타전이 21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 최정을 시작으로 로맥, 고종욱, 한동민, 삼성 이학주, LG 고우석 등이 자신의 별명과 잘 어울리는 콘셉트로 분장해 팬들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드림 올스타는 SK 한동민의 활약에 힘입어 9-7로 승리했다.
sana2movie@maekyung.com
2019 프로야구 KBO리그 올스타전이 21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 최정을 시작으로 로맥, 고종욱, 한동민, 삼성 이학주, LG 고우석 등이 자신의 별명과 잘 어울리는 콘셉트로 분장해 팬들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드림 올스타는 SK 한동민의 활약에 힘입어 9-7로 승리했다.
sana2movie@maekyung.com
최정의 별명은 홈런공장장
그런데 파울이라니..
로맥아더로 분장한 로맥
배우해도 될듯한 근엄함
동미니칸 국기 몸에 두른 한동민
나는 동~미~니~칸
우사인볼트처럼 포즈 취하는 고볼트 고종욱
이학주, 응원단장 변신
LG 소방관 고우석, 마운드 향해 전력질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