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늘(4일)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5월 '이달의 투수'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뛰던 1998년 7월의 투수로 선정된 박찬호에 이어 한국 투수로는 무려 21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을 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뛰던 1998년 7월의 투수로 선정된 박찬호에 이어 한국 투수로는 무려 21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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