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2019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퓨처스리그 일정이 일부 바뀌었다"고 밝혔다.
15-16일 문경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찰-상무전이 연기됐다. 상무가 부대 사정에 의해 추후 편성을 요청했다. 변경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또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익산서 열릴 SK-kt 경기도 추후 다시 편성된다. 제9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개최로 인해 연기됐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 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퓨처스리그 일정이 일부 바뀌었다"고 밝혔다.
15-16일 문경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찰-상무전이 연기됐다. 상무가 부대 사정에 의해 추후 편성을 요청했다. 변경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또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익산서 열릴 SK-kt 경기도 추후 다시 편성된다. 제9회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개최로 인해 연기됐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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