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1사 3루서 두산 3루 주자 박건우가 김재호의 희생타 때 홈으로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회 말 1사 3루서 두산 3루 주자 박건우가 김재호의 희생타 때 홈으로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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