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24)이 허리 근육통으로 10일 kt 위즈전에 선발 제외됐다.
김하성은 9일 고척 kt전에 7회말 종료 후 김규민과 교체됐다. 7회말 타석에서 배트를 돌리다 허리 통증을 느꼈다.
김하성은 10일 진료를 받으러 병원으로 갔다. 팀 훈련에도 빠졌다.
김하성을 대신해 김혜성이 10일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은 올해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9 22안타 1홈런 9타점 11득점을 장타율 0.955 출루율 0.467을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성은 9일 고척 kt전에 7회말 종료 후 김규민과 교체됐다. 7회말 타석에서 배트를 돌리다 허리 통증을 느꼈다.
김하성은 10일 진료를 받으러 병원으로 갔다. 팀 훈련에도 빠졌다.
김하성을 대신해 김혜성이 10일 경기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은 올해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9 22안타 1홈런 9타점 11득점을 장타율 0.955 출루율 0.46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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