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유한준, 5연패 탈출의 미소 [MK포토]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위즈는 선발 금민철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유한준의 2타점 선제 적시타에 힘입어 2-1로 승리, 5연패서 탈출했다.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유한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