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30일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10분 연기됐다.
김용희 감독관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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