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한국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과 이재성의 골로 콜롬비아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벤투 감독과 콜롬비아 케이로스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한국은 손흥민과 이재성의 골로 콜롬비아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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