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광주)=김재현 기자]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이기스와 공놀이야의 경기가 25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1회 초에서 이기스 2루수 박재정이 넘어지면서 땅볼타구를 잡아 이닝을 끝내고 있다.
한편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퍼플스, EME코리아, 렉시, 제이네추럴에프앤비, 루디프로젝트, 레오컴퍼니, 오디세이네일시스템, 샤인마스크, 비어케이, PGA투어 게르마늄팔찌, 스무디킹, W재단, 네일랩, 토탈에프앤비가 협찬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 초에서 이기스 2루수 박재정이 넘어지면서 땅볼타구를 잡아 이닝을 끝내고 있다.
한편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최·주관하고, 퍼플스, EME코리아, 렉시, 제이네추럴에프앤비, 루디프로젝트, 레오컴퍼니, 오디세이네일시스템, 샤인마스크, 비어케이, PGA투어 게르마늄팔찌, 스무디킹, W재단, 네일랩, 토탈에프앤비가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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