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잠실구장이 첫 경기부터 가득 찼다.
두산 측은 23일 잠실구장서 열리는 한화와의 2019 개막전이 경기 시작 1시간 15분 뒤인 3시18분 총 2만50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양 팀 경기는 5회초 현재 2-1로 두산이 앞서 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측은 23일 잠실구장서 열리는 한화와의 2019 개막전이 경기 시작 1시간 15분 뒤인 3시18분 총 2만500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양 팀 경기는 5회초 현재 2-1로 두산이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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