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김영구 기자] 한국과 볼리비아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결과는 한국이 후반 교체되어 들어간 이청용의 천금같은 헤더 결승골로 1-0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손흥민과 권경원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결과는 한국이 후반 교체되어 들어간 이청용의 천금같은 헤더 결승골로 1-0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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