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019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자리는 201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의 출사표와 각오, 우승 공약 등 재치있는 입담 대결을 듣는 자리다.
SK 이재원이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자리는 2019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의 출사표와 각오, 우승 공약 등 재치있는 입담 대결을 듣는 자리다.
SK 이재원이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