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이정후 등 키움 선수들이 A형 독감과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훈련하고 있다.
서건창과 안우진 등은 A형 독감에 걸려 시범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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