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이 도르트문트전에서 2골을 넣으며 주목 받고 있다.
지동원은 축구선수로 올해 나이는 1991년생으로 28세다. 현재 소속팀은 FC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FW 공격수다.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로 입단했다.
이후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을 수상했다.
한편 지동원은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 2골을 넣어 아우크스부르크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지동원의 멀티 골은 2013년 4월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6년 만으로 감회가 새롭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동원은 축구선수로 올해 나이는 1991년생으로 28세다. 현재 소속팀은 FC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으로 FW 공격수다.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로 입단했다.
이후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을 수상했다.
한편 지동원은 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도르트문트전에 2골을 넣어 아우크스부르크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지동원의 멀티 골은 2013년 4월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6년 만으로 감회가 새롭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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