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28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렸다.
KIA와 한화의 평가전은 6회말 9-9 강우콜드 무승부가 됐다.
한화 한용덕 감독과 KIA 김기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와 한화의 평가전은 6회말 9-9 강우콜드 무승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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