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아내 배지현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배지현이 시아버지에게 출국 인사를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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