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19시즌 KBO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2019시즌 시범경기는 3월 12일(화)부터 3월20일(수)까지 8일간 열리며 각 팀 별로 4개팀과 2차전씩 8경기, 총 40경기가 치러진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대구 kt-삼성, 광주 SK-KIA, 고척 LG-키움, 대전 두산-한화, 상동 NC-롯데 등 5개 구장으로 확정됐다. 경기 일정은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 불가능한 구장(잠실, 울산, 마산: 3월 12일~20일, 사직, 창원, 문학: 3월 12일~18일, 수원: 3월 12일~15일)을 고려해 편성됐다.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시즌 시범경기는 3월 12일(화)부터 3월20일(수)까지 8일간 열리며 각 팀 별로 4개팀과 2차전씩 8경기, 총 40경기가 치러진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대구 kt-삼성, 광주 SK-KIA, 고척 LG-키움, 대전 두산-한화, 상동 NC-롯데 등 5개 구장으로 확정됐다. 경기 일정은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 불가능한 구장(잠실, 울산, 마산: 3월 12일~20일, 사직, 창원, 문학: 3월 12일~18일, 수원: 3월 12일~15일)을 고려해 편성됐다.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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