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김예진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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