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주)양양티엠피 이국순(67) 회장이 주최한 ‘2019 국순포럼71 새해 인사의 밤’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렸다.
‘국순포럼71’은 이국순 회장이 조직한 순수 봉사단체로 자체 기금 마련을 통해 기부, 장학금 수여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정찬배 앵커가 사회를 맡은 이날 포럼에는 이택순 전 경찰청장, 박노준 야구해설위원, 뮤지컬배우 김기종 등 다수의 유명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한국체육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WPTM) 총교우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국순 회장은 (주)양양티엠피, (주)새봄알엠피, (주)달랏티엔티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성공한 사업가로 평가 받고 있다.
‘국순포럼71’은 이국순 회장이 조직한 순수 봉사단체로 자체 기금 마련을 통해 기부, 장학금 수여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정찬배 앵커가 사회를 맡은 이날 포럼에는 이택순 전 경찰청장, 박노준 야구해설위원, 뮤지컬배우 김기종 등 다수의 유명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한국체육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WPTM) 총교우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국순 회장은 (주)양양티엠피, (주)새봄알엠피, (주)달랏티엔티 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성공한 사업가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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