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마지막 5세트에서 긴장한 나머지 허리를 숙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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