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의 홈경기를 ‘스쿨데이’로 지정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에는 선착순 500명의 관중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고림중학교, 포곡중학교 댄스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있다.
경기 승리 시에는 1층 관객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밖에 아산스파비스 이용권, 로아커 과자, 크린토피아 상품권, 블루마운틴 신발, 노르딕슬립 배게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 전에는 선착순 500명의 관중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고림중학교, 포곡중학교 댄스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있다.
경기 승리 시에는 1층 관객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밖에 아산스파비스 이용권, 로아커 과자, 크린토피아 상품권, 블루마운틴 신발, 노르딕슬립 배게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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