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경기를 지상파에서 생중계된다.
15일 오후 SBS에서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2018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은 이날 오후 9시 5분부터 SBS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 9시부터 SBS Sports 이재형 캐스터 박문성 해설위원이 현지 생중계로 전한다.
이에 따라 토일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결방되며 ‘그것이 알고 싶다’는 2안 편성됐다.
한편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큰 대회다.
베트남은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2008년 딱 한번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5일 오후 SBS에서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2018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은 이날 오후 9시 5분부터 SBS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 9시부터 SBS Sports 이재형 캐스터 박문성 해설위원이 현지 생중계로 전한다.
이에 따라 토일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결방되며 ‘그것이 알고 싶다’는 2안 편성됐다.
한편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큰 대회다.
베트남은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2008년 딱 한번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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