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호주프로야구(ABL) 질롱코리아와 오클랜드 투아타라의 경기가 우천순연됐다.
ABL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리는 질롱코리아와 오클랜드의 5라운드 1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질롱코리아는 류기훈이 첫 선발 등판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경기 진행이 불투명해졌고 결국 우천순연이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5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질롱코리아는 창단 최다연패인 7연패에 빠진 상태다. 2승 14패로 8개 구단 중 최하위로 처져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BL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3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리는 질롱코리아와 오클랜드의 5라운드 1차전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알렸다.
질롱코리아는 류기훈이 첫 선발 등판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전부터 내린 비로 경기 진행이 불투명해졌고 결국 우천순연이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5일 더블헤더로 치러질 예정이다.
질롱코리아는 창단 최다연패인 7연패에 빠진 상태다. 2승 14패로 8개 구단 중 최하위로 처져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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