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최원호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2012년부터 시작한 재능기부 자선야구교실을 오는 12월 19일 수원대 농구장에서 제6회 자선야구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는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에게 올바른 야구 기술과 체력 트레이닝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을 주제로 하여 그간 함께해 온 수원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김병곤 교수(전 스포사 대표, 퀄핏건강운동센터 대표)와 함께 진행된다.
수원대 재능기부 자선야구교실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상자와 장소에서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한 차례 숨을 골랐던 자선야구교실은 수원대 스포츠과학부 조기정 교수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그간 진행해 온 자선야구교실보다 많은 스태프가 의기투합할 예정이다.
최원호 위원과 김병곤 교수는 “야구선수에게 필요한 올바른 야구기술과 트레이닝은 공유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통된 생각에 이번 자선 야구교실을 현역 투수코치 및 트레이너들과 함께할 것을 계획했다”며 “특히 글로벌 선수트레이너 모임 KinetIQ 대표인 스티브 홍과 함께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는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에게 올바른 야구 기술과 체력 트레이닝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을 주제로 하여 그간 함께해 온 수원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김병곤 교수(전 스포사 대표, 퀄핏건강운동센터 대표)와 함께 진행된다.
수원대 재능기부 자선야구교실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상자와 장소에서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한 차례 숨을 골랐던 자선야구교실은 수원대 스포츠과학부 조기정 교수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그간 진행해 온 자선야구교실보다 많은 스태프가 의기투합할 예정이다.
최원호 위원과 김병곤 교수는 “야구선수에게 필요한 올바른 야구기술과 트레이닝은 공유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통된 생각에 이번 자선 야구교실을 현역 투수코치 및 트레이너들과 함께할 것을 계획했다”며 “특히 글로벌 선수트레이너 모임 KinetIQ 대표인 스티브 홍과 함께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