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KBL이 배병준(안양 KGC)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배병준은 지난 13일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과도한 신체 접촉으로 U파울을 받았다.
이에 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배병준에게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KBL은 당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안양 KGC 김승기 감독에게도 1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한편, 10일 전주 KCC와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5반칙 선언 후 벤치 구역에서 욕설을 하며 불만을 표출한 전주 KCC 외국인선수 브랜든 브라운도 제재금 2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병준은 지난 13일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과도한 신체 접촉으로 U파울을 받았다.
이에 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배병준에게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KBL은 당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안양 KGC 김승기 감독에게도 1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한편, 10일 전주 KCC와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5반칙 선언 후 벤치 구역에서 욕설을 하며 불만을 표출한 전주 KCC 외국인선수 브랜든 브라운도 제재금 2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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