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김영구 기자] 미일 야구 올스타 1차전이 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ML 대표팀 로사리오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면서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14년에 이어 4년만에 벌어지는 미일 올스타전(총 상금 1억엔)은 9-11일 도쿄돔, 13일 히로시마 마쓰다스타디움, 14-15일 나고야 돔에서 총 6차례 경기가 열린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ML 대표팀 로사리오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면서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14년에 이어 4년만에 벌어지는 미일 올스타전(총 상금 1억엔)은 9-11일 도쿄돔, 13일 히로시마 마쓰다스타디움, 14-15일 나고야 돔에서 총 6차례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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