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천안)=김영구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6일 오후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FIFA 랭킹 70위)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추가골을 넣은 황인범이 황희찬과 함께 팬들 향해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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