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10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KIA 안치홍이 넥센 박병호가 키플레이어라고 밝히자 김윤동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닐 미디어데이에는 장정석 넥센 감독과 박병호, 이정후가 대표선수로 참석했고 KIA에서는 김기태 감독과 안치홍, 김윤동이 참석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안치홍이 넥센 박병호가 키플레이어라고 밝히자 김윤동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닐 미디어데이에는 장정석 넥센 감독과 박병호, 이정후가 대표선수로 참석했고 KIA에서는 김기태 감독과 안치홍, 김윤동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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