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5일부터 KBO 게임 야구 라이선스 사업의 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KBO는 "KBO 및 KBO 10개 구단의 CI를 적용한 야구게임 계약 대행 업무를 담당하게 될 업체를 선정하는 이번 입찰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15일 오후 2시부터 11월 5일 오후 2시까지다"고 밝혔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입찰공고서와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야구회관 5층 KBOP)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입찰공고서와 제안요청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는 "KBO 및 KBO 10개 구단의 CI를 적용한 야구게임 계약 대행 업무를 담당하게 될 업체를 선정하는 이번 입찰은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15일 오후 2시부터 11월 5일 오후 2시까지다"고 밝혔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입찰공고서와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야구회관 5층 KBOP)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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