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A매치를 하루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황희찬과 이승우 등 대표팀 선수들이 러닝으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갖고,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희찬과 이승우 등 대표팀 선수들이 러닝으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갖고,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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