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에서 LG 3루 주자 양석환이 채은성 뜬공 때 홈으로 뛰어들었지만 아웃되고 말았다.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두산은 LG를 상대로 상대전적 18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실상 5강 진입이 불가능한 LG는 두산전 17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회 초에서 LG 3루 주자 양석환이 채은성 뜬공 때 홈으로 뛰어들었지만 아웃되고 말았다.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두산은 LG를 상대로 상대전적 18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실상 5강 진입이 불가능한 LG는 두산전 17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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