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조쉬 린드블럼(31·두산)이 시즌 15승째를 챙겼다.
린드블럼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8개. 최고구속은 145km가 찍혔다. 린드블럼은 속구(44개)를 중심으로 슬라이더(18개), 커브(14개), 포크볼(11개)을 적절히 구사해 LG 타선을 상대했다.
경기 초반 흔들림이 있는 듯 했지만, 이내 영점을 맞춰 호투를 펼쳤다. 6회까지 10득점을 올린 타선의 힘도 린드블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말 공 9개만을 던져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린드블럼은 2회말 안타와 볼넷을 내주긴 했으나 실점 위기에서 유강남을 내야 뜬공, 김용의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3회말에서도 1사에서 오지환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지만, 진루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실점은 4회말 나왔다.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2루타를 내준 린드블럼은 양석환과 정주현을 각각 삼진과 내야 땅볼로 아웃시켰으나 유강남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린드블럼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5회말, 6회말을 각각 삼자범퇴로 막아낸 린드블럼은 박신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면서 린드블럼이 시즌 15승째를 거두게 됐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린드블럼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8개. 최고구속은 145km가 찍혔다. 린드블럼은 속구(44개)를 중심으로 슬라이더(18개), 커브(14개), 포크볼(11개)을 적절히 구사해 LG 타선을 상대했다.
경기 초반 흔들림이 있는 듯 했지만, 이내 영점을 맞춰 호투를 펼쳤다. 6회까지 10득점을 올린 타선의 힘도 린드블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말 공 9개만을 던져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린드블럼은 2회말 안타와 볼넷을 내주긴 했으나 실점 위기에서 유강남을 내야 뜬공, 김용의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3회말에서도 1사에서 오지환에게 좌중간 안타를 내줬지만, 진루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실점은 4회말 나왔다.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2루타를 내준 린드블럼은 양석환과 정주현을 각각 삼진과 내야 땅볼로 아웃시켰으나 유강남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린드블럼은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다. 5회말, 6회말을 각각 삼자범퇴로 막아낸 린드블럼은 박신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불펜진이 리드를 지키면서 린드블럼이 시즌 15승째를 거두게 됐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