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수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200m 접영 예선 경기가 열렸다.
몰디브 아메드 살르엠 선수가 3분 34초 62를 기록하고 관중석의 박수와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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