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계획보다 빨리 마무리됐다.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오전 6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7시간 일정으로 착수했다.
이번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은 22일 오전 7시 48분 끝났다. 1시간 48분 동안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버 안정화을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진행했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설명한 라이엇 게임즈는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라고 알렸다.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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