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선수 김지연이 2018 아시안 게임 여자 펜싱 사브르 4강전에 올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남편인 배우 이동진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김지연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그의 남편인 배우 이동진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김지연과 이동진은 지난 2017년 10월에 결혼했다. 김지연 남편 이동진은 배우 활동 뿐 아니라 MC도 겸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김지연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화제를 모았다. 또 뛰어난 미모로 '미녀 검객'으로 불리는 펜싱 여신이다.
한편 김지연은 19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첸자루이(중국)에게 13-15로 석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지연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그의 남편인 배우 이동진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김지연과 이동진은 지난 2017년 10월에 결혼했다. 김지연 남편 이동진은 배우 활동 뿐 아니라 MC도 겸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김지연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화제를 모았다. 또 뛰어난 미모로 '미녀 검객'으로 불리는 펜싱 여신이다.
한편 김지연은 19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 준결승에서 첸자루이(중국)에게 13-15로 석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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