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에페 시상식이 열렸다.
박상영이 금메달을 획득한 카자흐스탄 알렉사닌과 함께 밝게 웃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영이 금메달을 획득한 카자흐스탄 알렉사닌과 함께 밝게 웃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