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미녀검객’ 우슈 선수 서희주(25·순천우슈협회)가 화제다.
서희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아시안게임, 우리도 갑시다”하고 글을 게재했다.
여자 우슈 국내 최강자로 꼽히는 서희주는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제13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투로 검술 부문 금메달, 2017년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투로 검술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희주는 오는 21일 창술 종목에 출전한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희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아시안게임, 우리도 갑시다”하고 글을 게재했다.
여자 우슈 국내 최강자로 꼽히는 서희주는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제13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투로 검술 부문 금메달, 2017년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투로 검술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서희주는 오는 21일 창술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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