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 `마지막 훈련 지켜보며 흐믓한 미소`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공식 포토데이와 훈련을 진행했다.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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