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남양주) = 김영구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마조마와 공놀이야의 결승 경기가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공놀이야 선발 남준봉이 3회초 1사 1, 2루에서 조마조마 박광수에게 사구를 허용한 후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놀이야 선발 남준봉이 3회초 1사 1, 2루에서 조마조마 박광수에게 사구를 허용한 후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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