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창혁 김성훈(이상 한화이글스), 남태혁(kt위즈)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한화 김창혁과 김성훈, kt 남태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포수 김창혁은 2경기 동안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김성훈은 22일 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우완 투수다. 2017 신인 2차 5라운드 전체 15순위로 한화 지명을 받은 그는 데뷔전에서 5⅓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남태혁은 지난 6월 22일 콜업돼 약 1달 동안 6경기에 출전, 9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016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우타 거포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한화 김창혁과 김성훈, kt 남태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고 밝혔다.
포수 김창혁은 2경기 동안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김성훈은 22일 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우완 투수다. 2017 신인 2차 5라운드 전체 15순위로 한화 지명을 받은 그는 데뷔전에서 5⅓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남태혁은 지난 6월 22일 콜업돼 약 1달 동안 6경기에 출전, 9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016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우타 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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