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무사에서 넥센 박병호가 1점 홈런을 친 후 조재영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시즌 20호 홈런이다.
시리즈 2연승을 거둔 LG는 상승세를 몰아 넥센전 스윕에 도전하고 있다.
넥센은 LG전 연패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회 말 무사에서 넥센 박병호가 1점 홈런을 친 후 조재영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시즌 20호 홈런이다.
시리즈 2연승을 거둔 LG는 상승세를 몰아 넥센전 스윕에 도전하고 있다.
넥센은 LG전 연패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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