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11일 경기도 남양주시 에코월드 제2야구장에서 제1회 MK스포츠 연예인 야구대회에 스마일야구단과 조마조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의 MVP를 차지한 조마조마의 배우 강성진은 야구의 매력으로 "오늘 경기가 야구의 매력인 것 같다. 9명이 일사분란하게 호흡을 잘 맞춰서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야구의 매력인 것 같다"고 밝혔다.
조마조마의 장진 감독은 "제 나의 또래의 남자들은 어렸을 적 야구선수라는 꿈을 다 꿈꿨었다. 유니폼 맞춰입고 나와서 경기를 뛰다보면 잠시나마 그 꿈을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에는 공놀이야, 스마일, 조마조마, 이기스, 폴라베어스 등 6개 연예인 야구단이 7월16일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경기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와 오후 9시 30분에 야간경기로 진행되며 입장은 무료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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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의 MVP를 차지한 조마조마의 배우 강성진은 야구의 매력으로 "오늘 경기가 야구의 매력인 것 같다. 9명이 일사분란하게 호흡을 잘 맞춰서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야구의 매력인 것 같다"고 밝혔다.
조마조마의 장진 감독은 "제 나의 또래의 남자들은 어렸을 적 야구선수라는 꿈을 다 꿈꿨었다. 유니폼 맞춰입고 나와서 경기를 뛰다보면 잠시나마 그 꿈을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에는 공놀이야, 스마일, 조마조마, 이기스, 폴라베어스 등 6개 연예인 야구단이 7월16일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경기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와 오후 9시 30분에 야간경기로 진행되며 입장은 무료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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