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가 주최하는 첫 한국 여자 프로골프 대회인 '아시아나항공 오픈'이 다음 달(7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리조트에서 열립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공동 주관 대회로 각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 36명씩 출전해 컷오프 없이 전원이 총상금 7억 원을 걸고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대회가 열리는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는 모든 홀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링크스' 타입의 18홀 코스로 '세계 100대 골프장'에 뽑힐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대회 우승자에겐 상금 1억 4천만 원과 아시아나항공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두 장이 제공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공동 주관 대회로 각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퍼 36명씩 출전해 컷오프 없이 전원이 총상금 7억 원을 걸고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대회가 열리는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는 모든 홀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링크스' 타입의 18홀 코스로 '세계 100대 골프장'에 뽑힐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대회 우승자에겐 상금 1억 4천만 원과 아시아나항공 최상위 클래스 왕복 항공권 두 장이 제공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