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직전 완료 시점으로부터 6일 만에 또 시행된다.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6일 오전 6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7시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1주일도 안 되어 또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에 착수한 것이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진행되면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버 안정화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설명한 라이엇 게임즈는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라고 공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부탁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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