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넥센 양현을 상대로 시즌 12호 좌중울 솔로홈런을 치고 공필성 코치의 축하속에 홈으로 향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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