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남양주) = 옥영화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폴라 베어스와 스마일 야구단의 경기가 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렸다.
'개그콘서트'와 '공놀이야', '스마일'과 '조마조마', '이기스'와 '플라베어스' 등 6팀이 출전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7월 23일까지 치러진다.
아름다운 사람들 뷰티스쿨 이미정 대표가 시구를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콘서트'와 '공놀이야', '스마일'과 '조마조마', '이기스'와 '플라베어스' 등 6팀이 출전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7월 23일까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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