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한민국과 보스니아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한국이 보스니아에 아쉽게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이재성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지만 수비에 허점을 보이며 1:3으로 패했다.
한국 손흥민이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슛을 시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 이재성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지만 수비에 허점을 보이며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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